칼질이 정말 능숙해졌고, 요리에 더욱저 관심이 생기고 더욱 재미있어진 것 같다.
어릴때부터 요리하는게 꿈이였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하지 못하였다. 늦었지만 자영업이라는 꿈이 생겨서 요리를 배우게 되었다.
무조건 잘 가르치고 유명한 곳이 좋다고 생각하였다.
시설이 되게 청결하고,강사분들 멘토뷴들 모두가 너무 친절하시다. 강사분들의 실기시험 상황 꿀팁과 멘토분들의 스케줄 조정등이 섬세하다.
내가 너무 하고싶었던 것을 하니깐 학원이라도 질리고 힘들지 않고 재미있다.
칼질이 정말 능숙해졌고, 요리에 더욱저 관심이 생기고 더욱 재미있어진 것 같다.
이미 완벽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