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라던가 원데이 요리나 베이킹의 경우 많게는 10만원이 넘어가는 강좌가 있어서 원데이수업이 부담스러웠는데,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이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꾸준하게 베이킹이든 요리든 해보고싶어서 알아보다가 다니게 되었습니다.
1) 교통이 너무 편리합니다. 차가지고갈땐 21:30까지 차를 빼줘야하는게 좀 그렇지만, 그 외에 지하철을 타고 다니거나 할때는 정말 편리한 것 같습니다.
2)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다들 성격도 좋으셔서 뭔가 잘못해도 바로 봐주시고 괜찮다고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3)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4) 가격면으로 너무 좋습니다. 인스타그램이라던가 원데이 요리나 베이킹의 경우 많게는 10만원이 넘어가는 강좌가 있어서 원데이수업이 부담스러웠는데,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이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1) 베이킹의 경우 따로 요리통을 가지고가지 않아도 되는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던 터라 직장다니며 요리통가지고다니기 힘든데, 베이킹수업은 포장하는 것 까지 다 챙겨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상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3) 시설들이 너무 깨끗하여 좋았습니다.
베이킹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긴 하지만, 베이커리에 가면 ‘이런 것은 내가 만들어봤지, 이것보단 내가한게 더 맛있었네’ 라던가, 이런 잠시나마 공부했던게 떠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되면 집에서도 만들어보고싶은데, 힘드네요 :D
주차시간을 22:00로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베이킹을 하다가 시간이 좀 걸리는 베이킹의 경우는 중도 내려가서 다른곳에 주차를 해야하는게 너무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