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요아 홍대에서 영쉐프 과정과 대회반 과정을 수강 중인 강민찬입니다.
진로를 요리사로 확실하게 정하고 나서 나에게 맞는 학원을 고르고 있던 중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를 발견하고 학원 커리큘럼을 듣고나서 나에게 맞는 학원일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 다니게 되었다.
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일단 넓은 강의실과 각각 강의실마다 쾌적한 느낌이 들어서 맘에 들었다. 또한 요리 강좌가 적지도 않고 들을 수 있는 강좌가 많아서인지 경험을 쌓거나 실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많이 주었다. 마지막으로 1대1 멘토시스템이 있어 궁금한것이 있으면 바로 답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가장 강추하는 강좌는 원데이클래스라고 생각한다. 취미로 들을수 있는 강좌이기도 하고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강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리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처음에는 혼자 아무것도 못하다가 학원시스템에 적응도 하면서 실력을 기르다보니 요리에서 없던 자신감을 찾을수 있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스오븐을 얘기하고 싶다. 요리강의실에는 시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노후된 시설은 교체가 이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