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선생님과 강사님이 있어서 든든 했습니다.
꼼꼼히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과 든든한 멘토쌤이 있어서 좋습니다.
요리수업만 받는게 아니라 멘토쌤과 강사님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아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진로로 고민이 많아서 상담을 받고 지금은 고3이 되었는데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면 진로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을듯 합니다.
교육 과정이 다양하고 고민이 있을때 혼자 해결하는게 아니라 도움을 주시는 멘토 선생님과 강사님이 있어서 든든 했습니다. 수업도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구요.
바라는점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