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재밌게 해주셔서 좋았고 수업이 아닌 동아리처럼 즐기면서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요리쪽을 진로로 생각하게 되면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실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떤식으로 커리큘럼이 진행되는지,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지를 진로 쪽에 도움 되는 방향으로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강사님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재밌게 해주셔서 좋았고 수업이 아닌 동아리처럼 즐기면서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영쉐프를 추천하며 자유요리에서 그 동안 배웠던 것들과 하고 싶었지만 재료의 문제로 하기 어려웠던것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전에 비해 기술과 요리 메뉴에 대한 지식이 많아져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장비들과 자유요리 시 오랜 시간이 필요한 요리들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