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학원 시설과 강사님들의 경력과 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학원비도 두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요리를 해보고 싶었고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요리를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우선 학원 시설과 강사님들의 경력과 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학원비도 두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집에서 해보기 어려운 요리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과 요리를 처음 배우는 제가 따라하기 수월하게 조리기능사 실기 메뉴들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코리아요리아카데미에서 들은 강좌중 가장 강추하는 강좌는 영세프 입니다.
저처럼 요리를 진로로 잡고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딱히 학원에 바라는점은 없습니다. 지금처럼 늘 잘 부탁드립니다!
강사님들 대부분이 젊으셔서 수업 분위기가 활기차고 생기있었습니다. 학원을 처음 다니게 될 때 수업분위기나 다른 수강생분들과 실습하는 것에 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학원에서 오티를 마치고 수업을 쭉 듣는데 그런 걱정들이 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많은 편이라 강사님들께 질문을 정말 많이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알기 쉽게 다 설명해주셨습니다.